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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 덕에 이렇게 주말을 잘 쉬고 있습니다.
작은사랑이 어린이 날을 졸업한지 이제 6년째...
정말 세월에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내요.
오늘 어린이날 아마 도로가는 차가 많이 막히겠지요??
오늘 어린이날에는 그냥 놀이공원만 가지마시고,
가족끼리 두손꼭잡고, 사람들이 시끌벅적하지 않는
곳에 나들이를 가면 어떨까합니다.
그리고 오늘 어린이 날 축하드려요.
어린이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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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오밤중에 몇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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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이제 막 어린이날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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