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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요즘은 적자만 나지 않으면
괜찮다고들 하던데요
그냥 옛 생각은 접어두고 직원들 급료
밀리지 않고 내 시간 좀더 할예 한걸로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어려운가 봅니다
지난주는 국세청에서 다녀갔는데
다른업체 조사를 하다가 불똥이 내한테까지
튀었는데 별다른 일은 없을것 같은데....
모르죠 털다보면 먼지라도 날릴지
불이 내한테 붙지나 않나 기분이 나쁘고
구조대원들과 대기하고 있는중입니다
용가리님과 이야기 하던 생각이 많이 나던데요
> 두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손수레님
> 하시는 사업은 잘 되시지요?
>
> 항상 근면하시고
> 믿음을 주실 것 같은 사람이라
> 사람들이 많이 따르리라 봅니다.
>
> 가끔씩
> 사람사는 이야기 들려 주시길 ..
>
> 인사 드립니다.
>
>
> 사천의 두칠이
>
>
>
>
>
>
>
>
> > 손수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어제 들렸을때 귀뜸이래도 해주시질 않고요
> >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 확인하고 오즈에 들렸는데
> > 오늘은 깡통에 먼저 클릭을 했는데
> > 옴마! 내컴이 이상태이 하고 나갔다 들어오길
> > 몇번을 하고서 다른곳에 클릭을 하니 이상이 없길래
> > 깡통이 잘못되지나 않았나 하고
> > 잘난척 오즈님께 메일을 보낼까하고
> > 봤더니 어휴~ 창피해 (여기서 나의 아이큐가 들통 나버렸네)
> > 나는 전에도 바로바로 잘뜨던데...
> > 오즈님 새로차린 신방 축하드림니다
> > 부지런한 분들은 벌써 신방에서 첫날밤을 지세셨군요
> > 저도 궁둥이 디밀고 걸터 앉을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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