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오즈님 말씀듣고 저도 가서 올만에 대충 보고 왔네요.
강건너 불 치고는 좀 심한 듯 합니다만
그 때문에 착잡해 하실 오즈님 아니시길..
홈관리 하시는 분 마음씀이야 짐작만 할 뿐이지만
때론 무디다 싶게 모른척 넘어가는 요령쯤이야
오즈님께서도 몸에 배어 계실텐데요.
달래 마녀가 아니시지요?
요즘 낮과밤에 두계절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올가을은 짧을거라 하데요.
호칠이.
| |
| |
윗글 :
  이해가 갑니다. Re: 땡볕에 몇자..
| |
| |
밑글 :
1276  슬픔의 빛깔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