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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는 잠시 아껴 두어야 겠네요..
제가 요즘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로...
심하게 앓고 있어서 .. 손님접대가 조금 힘들게 됐습니다.
양해해 주시고..
저희 집 해바라기에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씨를 좀 드리죠...하하하
해바라기는 오래동안 피어 있을거라서..
바다와 어울러지는 해바라기..
상상을 많이하시고
오셔서 감상하세요..
빨리 나아서..
초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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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Re: 오즈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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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1222  긴급! 아기에게 젖을 줄 유모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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