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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홈을 돌아다니면서..
만들어 놓은 디자인이나..그러면서 덤으로 게시판을 둘러보고 있다.
그중에서도 오즈홈이 맨 처음 발자취가 되겠지만...
흠...
맨처음에 달푼님과 얘기를 나눴었던것 같음.
후훗....태그 물어보면서...
지금은 자주 글을 남기지 않은듯 하는 혜정이와 함께..
(혜정이가 홈을 다시 열었다고 했는데...주소를 모르니..쩝..)
그 당시(?) 오즈님은 동생분하고 여행을 가셨다고 한것같고..
맞나요? 오즈님?^^
흠...혹시 오즈님 그때의 메인 화면같은거...저장해 놓으셨을려나..
2001년까지 오면서...화면두 바뀌었쟎아요...
라구요님.두칠님.데미님.초롬님.혜정이......
그땐 모든게 신이 나서 댓글도 많이 달고 그랬었었는데.....
지금은???.....
글을 읽으면서 신이 안나는건 아니지만.....
홋....^^;
왜 일케.....예전 생각이 나는 것일까~~~~~~~~~~~~~~~~~~~
혜정아!` 간만에 불러봐야지........
보고 있으면 좀 나와봐랏~~~~~가쑤나야~~~~
돌아다니다 예전 생각이 나서 끄적꺼리고 간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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