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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이 못 풀었는디..
거시기.....3번 문제라이...
정오라는 말 풀어봉께...
아따 12시라는 말이 또 있는갑드만요.....
^^
근디....나머지 문제는...$%#@^$%^@^#$~~~~~
호칠님 땜시 머리 또 굴려브렀구만이라이....
모두들....
뭐하고 계실꺼나이.......
지는이라이....
이 한밤중(?)에 머하고 댕기냐고라이....
넘의집 게시판에 관심이 많아갖꼬....
읽어보느라 마우스 불나제....
손가락 팅기느라 아푸제....
ㅎㅎㅎ
잠이나 퍼어` 자라구라이...
알았어라이...
ㅡ,ㅡ
호~^^
게시판마다의 특성..
참 잼있네욤...
근데....
넘길어지면 어느쪽도 이득이 될께 없다는것...
그쵸???
구냥....돌아보다..
뭐 만드느라 돌아댕기고 있네요...
좋은 밤 되세요.
나리올림.
호칠님 음악은 안올리세요?~
> 호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회사내에서 돌아다니는 문제 옮겨 왔습니다.)
>
> 우리는 문제를 푸는 데
>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다음 문제들은
>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 과연 여러분은
> 얼마나 고정관념을 던져 버릴 수 있을까?
>
> < 문제 >
> 1. 금년에 다같이 80세가 된 노부부가 있다.
> 이들은 결혼 이후 오늘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침 산책을 했다고 한다.
> 그런데 작년 2월에는 꼭 14일만 아침 산책을 했다.
> 왜 14일만 아침 산책을 했을까?
>
> 2. 넓이가 10제곱Km인 어떤 목장에서 작년에는 200마리의 젖소를 길렀다.
> 이 소들은 1년에 2제곱km의 목초지의 풀을 뜯어 먹는다고 한다.
> 목초지의 여유가 있어 금년에는 300마리의 젖소를 더 키우려고 했다.
> 그렇다면 이 소들이 이 목장의 풀을 모두 뜯어 먹으려면 몇 년이 걸릴까?
>
> 3. 철수는 어느날 저녁에 몹시 피곤하여 9시에 취침하였다.
> 잠자기 전에 자명종을 정오에 맞추어 놓았다면,
> 벨이 울릴 때까지 몇 시간을 잤을까?
>
> 4. 50을 1/2로 나누고 3을 더하면 얼마인가?
>
> (답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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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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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노부부는 작년 2월 14일에 결혼하고
> 그 이튿날부터 산책을 했다.
>
> 2. 몇 년이 지나도 풀을 모두 뜯어 먹을 수 없다.
> 1년이 지나면 풀은 다시 자란다.
>
> 3. 3시간.
> 정오에 시간을 맞추어 놓아도
> 벨은 밤 12시에 울린다.
>
> 4. 50 ÷ 1/2 + 3
> = ( 50 × 2 ) + 3
>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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