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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님
초롬이님은 오즈홈 작품집에
글이 올려져 잇으니 참고 하셔요.
얼마전부터 장석주님께 문학강의를 듣고 계시는데
장석주님 강의와 시가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오즈 햇살 가족들께 나눠 주라고 하셨답니다
더위 한풀 꺾여서 공부에도 글쓰기에도 훨씬 낫지요?
글쓰기 진전은 있는지요?
아줌니목 쭈욱 빠지게 기달리고 있구요
집에가면 엄니께 맛난 것 해달라고 듬뿍 먹고 오셔요!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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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1138  오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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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1137 우리 것도 이정도 라면 (해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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