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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이님,안녕하셔요? 저 아시지요? 그런데 너무 오랫만이네요.어제 잠깐 그대를 생각했는데...요즘 왜 글이 보이지 않을까...하구요. 홈 만들면 가는 길 가르쳐 주셔요. 놀러가고 싶어요.
저는 그런 거 어떻게 만드는 지 몰라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지만 한 가지 살짝 귀뜸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분은 그 게시판이며 무엇이 단숨에 날라갔다고도 하더군요. 그 뜻, 잘은 모르겠지만 무엇이 나쁘게 되었다는 뜻인가 봐요.
우리 작은사랑이님도 무엇이 나쁘게 되지 말고 아주 잘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안녕,여름건강 조심하셔요.
> 작은사랑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랜만이내요..^^;;
> 날씨가 많이 덥죠??
> 지금 잠이 않와서..
> 새벽이에요..ㅜㅡ
> 모두들 피서를 잘 다녀 오셨는지요??
> 근데 피서를 가는 사람보다는
> 못 가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하더군요.
> 여름이 끝나기 전에
> 가족들이랑 시원한 여름 나기를 바래요~^^
> 참 그리고 제가 라이코스에서 홈페이지를
> 만들어 봤는데...게시판이랑 방명록을 못달아서
> 힘들었어요..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더라구요.
> 빨리 예쁜 홈 한번 만들고 싶은디...
> 혹시 라이코스에 홈 있는 분은 게시판이나
> 방명록 어떻게 다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 오즈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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