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功夫..
功婦...
히히
그냥 외우면 성적은 나오겠지만
시험 치고나면 말짱 허당입니다.
문제나 가르침의 뜻을 새기면서 익히셔요...
뭔 말이냐고요?
설명이 좀 어려우나,
책을 쓴 사람이나 문단을 형성한 사람이 우리들에게 왜 이런 말들을 알려주는지를 새기란 말입니다.
그런 뜻을 익히면
그건 세세년년 안 잊습니다.
공부란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지
지식을 배우는 것이 아닌데도
작금의 학습이란 지식의 전수에만 급급하니
쯥 쩝.
알아서 하셔요.
공부..
난 공부도 싫고
시험도 혐오하는 사람이외다.
사천의 두칠이
> 작은사랑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조금이나마 책속에 있는것들
> 머리속에 집어넣을려고하는데..
> 역시 억질로 한다고 해서 되는것은 없군요..^^
> 공부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 여러분들이 보시고 투표좀 해주세요.^^
>
> 1. 빡빡이...종이에 뜻을 막 적어가면서 쓰는 방법
>
> 2. 반복학슴(??)..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줄치라고 한 부분을
> 반복해서 큰소리로 읽는다.
>
> 1.2.번 방법 말고도 오즈홈에 공부잘하시는분들은
> 기타의견을 좀 내어주세요.
> 현재 작은사랑이가 쓰는 공부법은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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