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힘들었다고 생각한 오늘이 지날꺼에요..
이제 몇십분만 지나면...
왠지 어깨가 아프네요..
아주아주 딱딱한 아이스크림을 푸고 난 뒤면...
항상...
어깨가 뻑적지근...
그래두..
어떤분들처럼 힘들게 일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은 해요..
그것만두 다행이다라구요.......
초롬님..
요즘은 컴이 좋으신가봐요?
자주자주 뵙네요..^^
반가워서리....
흠.......
엄마가 오늘 천안으로 가셨어요..
낼은 서울로요...
잘 되셔야할껀데.....
> 초롬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글쎄요...
> 아직은 초저녁 인듯합니다
>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요...
> 대전...황사 모래밭 얼매나 힘드실꼬...
> 지금 pc방에서 글 올리셨지요?
> 한혜정님이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 라구요님두 동감이실테구요...
>
> 오늘은 하루 종일 바람이 어찌나 불어대는지
> 햇볕이나도 쌀쌀했답니다
> 반팔T 입고 나섰다가 추워서 혼났어요
> 밖에서 일하시는 생각하면 안스러운 생각이듭니다
> 제 작은 오라버니도 공사판에서 일하는 목수거든요
> 쌀쌀한 밤에...
>
>
>
>
> > 초원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 어제도 인사하고 돌아 갔습니다.
> > 오늘도 인사드리고 갑니다.
> >
> > 안녕히...
> > 빛나리님 꽃 감사합니다.
> > 작은 사랑이님 파이팅 하시고
> >
> > 여그 주인장 오즈님께도 파이팅 선물 하시고
> > 이 밤 돌아 갑니다.
> > 오늘 올라 온 좋은 글 하나 하나 보다가 피로를 풀고 갑니다.
> > 좋은 하루 되시라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