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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님
벌써 3편이 기대 될 만큼 물 흐르듯 재밌게 잘 쓰셨습니다.
학교에서 백일장이나 공모가 있으면 꼭 응모 해보셔요!
햄스터라! 쥐는 것두 생쥐는 징그러워유~
근데 금지님 글 읽다보니 저절로 귀여웠겠단 생각이 드네요!
마늘 씩스에다.. 그통 남아 있음 새로 키워 보심?
아빠가 한두어마리 잡아 주실것인디요.
진도라? 씻김굿에 진돗개에 윗입술을 떨면서 소리 하는
조동례할머니가 유명한 곳인디..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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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1690  쉬었다 가는 사람들에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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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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