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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미정님을 만나다니
> 이 봄이 만개한 철에
> 마음 따뜻한 사람
> 인사 할 기회를 주신
> 누구 누구에게도
> 고마움과 사랑을 보냅니다.
>
> 미정님 날 아는 척 좀 해 줄 수는 없어신가요?
>
> 그냥
> 그냥
> 참날로 애나로
> 그냥입니다.
>
> 사천의 두칠이 산 아저씨가
>
>
> > 김미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 오즈님
> > 걱정이 되는군요. 대체 얼마나 아프신지..어서 빨리 골치인
> > 그팔이 나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오늘 이곳 날씨 너무 좋아요 봄볕이 따뜻한게...나으시면
> > 따뜻한날엔 가까운 공원으로 봄나들이 가는것도 참 좋을것 같네요
> >
> >
안녕하세요.두칠님
저도 두칠님 글 읽어봤어요. 좋더군요. 앞으로도 더 마음을 울릴수있는 그런
좋은글 계속 많이 올려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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