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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는 민족의 뿌리를 형성하는 절대적 가치다.
근본이 없는 나라는 아메리카 미 합중국일 뿐 그 나라만 빼고는 나라마다의
역사 창조의 근본을 내세우는 것이 신화 창조다.
그리스 신화.로마 신화....창세기의 아담과 아화(이브)...신화적 가치는 국가의 기원을 내 새우는 알림이기도 하다.
앞서 말한 홍익 인간이란 자체에서 더더욱 실감을 한다.
하지만 우린 완연한 역사 왜곡을 당해온 민족이기도 하다.
우리의 역사는 사천년이 아니라 칠천년이라는 설도 있다.
증거 자료가 빈약할 뿐 그것은 일제시대 완벽한 왜곡 작품으로 해석 할 수 밖에 없다.
나라가 강하면 어찌 그 나라의 근본 뿌리를 흔들 수 있겠는가.
단군의 상을 흉물 스럽게 만드는 그들은 과연 어느 나라 사람인가를 의심해 본다. 종교단체를 떠나서 한민족이라면 민족의 우상 아니 근본 임을 생각 할때 단군이 신이거나 예수나 석가가 아닌 우리만이 간직 할 수 있는 뿌리라는 것을 알지 못 할까
신화적 우화 일 수도 있는 이야기인 것을 우상 숭배라고 보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는 사회의 몰직한 뉴스메디어에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
빌어먹을 사회의 구조가 썩었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단군신화는 우리 역사의 기원은 이 때 부터 시작한 나라임을 알리는 근본인 것이다. 단군신화는 아마 내 생각으로는 1억년전인 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왜냐 하면 일본이라는 그 나라의 기원이 1억년이라고 하니까 ...그 나라 엄청나게 공갈이 많지요? 하긴 역사를 엿먹든 하거든요
> 작은사랑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여러분 내일 국사가 들었걸랑요?/
> 숙제가 있어요.
> 뭐냐믄요.
> 단군신화 다들 알죠?/
> 어떤 초등학교에 단군왕건 동상을 만들었는데..
> 돌을 던져 동상을 뿌셨다나?? 어쪘다나..
> 아무튼 그런 이야기를 하시고는
> 단군신화를 받아들이냐? 마느냐? 하면서
> 자기 생각을 적어오라하는데..
> 작은사랑이..아무리 어른이 다 되었어요.
>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 선생님이 하신 질문도 이해를 못하는데..
>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야하니..
> 아무튼 좀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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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Re: 나같으면 이렇게,,,/이쁜 사랑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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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Re: 단군 신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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