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들의2

마지막 추억을 담으며 찰칵!!

이름 : 작은사랑이

오늘 학교 마치게 학교 아래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고교시절이라서
마음한켠에서 약간의 슬픔이...
변덕스러운 날씨에 꿋꿋이 아름답게
피어난 벗꽃에서 마지막 추억을
담으며 찰칵!!
사진을 찍게 해준 친구에게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마지막 추억을 잘 담았으니까요..^^

윗글 : 1581

Dick and Jane / Bobby Vinton

밑글 : 1578

달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