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흐미~ 한개씩만 합시더~
뺑두 원래 하루에 항개쓱만 올려 드릴라
캣는디 제가 약속을 몬지켜서 오늘
무쟈게 무리 합니다요...히히
구래도 이~~삔 제칠님 부탁잉께,,,,흐~
학시리 뺑두는 미인계에 약한기라 고마..
그럼 나갑니다
내가 만일
안치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빰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대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뺑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