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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변덕을 부리네요.
시원하다가도 덥네요.
지금은 시원하구요
아버님산소에 다녀오셨다구요.........
이제는 혜정이도 놀수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다음주에는 친구들과 휴가를 떠나고
그 다음주에는 회사에 다시 나가게 되었으니까요
그냥 기분이 좀 그러네요
예전에 좋아했던 서태지가 컴백을 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좀 그러네요.
있다가 다시 봐요.
> 초롬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혼이났어요..
> 무지무지 덥더라구요...
> 아버님 산소에가서 제사를 올리는데 완전 찜통이었습니다..
> 아이구 더워라...
> 인천은 시원한가보네요..
> 즐거운 하루가 되었는지... 궁금
>
> > 한혜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넘 오랫만에 이곳에 들어옵니다.
> > 가족여러분 모두들 잘 계셨지요.
> > 저는 그냥 그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이젠 가을인가봅니다.
> > 어제와 오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 > 시원한 바람이
> > 있다 저녁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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