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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주님..
궁금해 하지 마셔요.
사실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신것이니까요.
전 이제 아무도 못만납니다.
모두들 그렇게 농담을 진담처럼 (저만 그렇게 착각하고 있나요? 히이~)
말씀하셔서 실물을 보여드릴 수가...
저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꾹 눌러보세요
그러나
그 모습이 실물이라 생각하시면...
그거 실물보다 엄청 못나온거여요(ㅎㅎㅎ)
> 우 연주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암강아지 나와라 숫강아지 나와라......주문을 외우듯 강아지 풀을 입에
> 물고 오른 손바닥에 강아지 풀을 굴리면 그 곳에선 동심의 마법을 따라
> 내리운다.
>
> 오즈님 참 멋지네요 강아지 풀에 한끄럼씩 달아매면서 잡던 메뚜기의
> 그림...
> 출근시간 임박해서 담에 인사<요즘 바쁜척해요 여름휴가 일이밀려서요>
> 데미님이 얼마나 이쁘시길래 오즈님이 극찬을 했을까?
> 엄청 궁금하네...
> 오즈님 직지사의 모임을 한번 더 계획해보세요 이쁜 데미님좀 볼수 있는
> 기회를 ....
> <사실 전 오즈님이 이쁘던데.....>
> <이러면 현지님이,,,나비님이 등등 많은 여성분들이 >
>
> 진실로 오즈홈을 사랑하는 모든 여성들은 모두가 이쁜것 같습니다.
> 언제나 작지만 큰 관심속에서 살아가니까요 하루하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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