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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달코미님~
그런글은 신경을 쓰지 않는게 조아여..
저두 언젠가 멜이 왔는데 무슨 심리테스트라구 그러면서 온갖 무서운 말을 다해놓더군여...
그런데 고기에서 제가 황당한것은 저만 문제의 답을 다 맞추는거에여..
그래서 끝에서 하는 말이 뒤를 돌아보면 무션xxxxxx가 있구 어찌구 저찌구..
그리구 나서 어디루 20개의 멜을 보내라구 하더군여...말도 안되는 소링...
저두 사람인지라 어찌까 저찌까 하다가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그냥 지나쳤져...그 사람이 말한 불행은 커녕....
그날 전 운이 좋았거든여...존사람도 만나고 내가느낄만한 행운도 있었구여..
그러니 달코미님아~~~~고기에 대해서 너무 신경쓰시지 말라는 고에여...
웅..잊는게 상책인데 어케 잊지?
^^~ 좋은 글을 요기에다가 막 올려놓으심 되겠어여~~~^^~
에공..나리 주절주절 써봤습니당....
올림.
> sweet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즈님, 오늘은 기분 나쁜 일이 있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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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이트를 몇개 들어갔더니 어떤 글을 띄워 놓고 본 사람은 그 글을 몇번 올리지 않으면 부모님이 돌아가신 다느니, 가족이 3시간 내로 죽는다더니 하는 글들이 많더군여...
>
> 오즈님 사실은 아니겠져? 하두 그런게 많아서 이젠 별루 신경 쓰진 않지만 그래두 웬지 기분이 나쁘네여... 오즈님은 오똫게 생각 하시나?
>
> 읽으시는 대루 답장 써주세여..
>
> 답답한 마음에서 달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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