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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롬님 게시판이 너무 밑으로 내려가 이리로 올라왔습니다
라구요님 홈에서 몰래 퍼오신 글로 제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아줌마인데, 갑자기 이상하여 졌어요.
이곳에서도 변변히 글도 잘 쓰지 못하여 늘 훔쳐만 보고 다니는 입장이지요.
오즈님 홈이 너무 따뜻하여 좋은 분들이 항상 계셔서
저도 푸근한 마음으로 찾고 있답니다
앞으로 뵈면 인사드리며 다닐께요...... 고맙습니다
> 정말 예쁘죠??
> 라구요님 계시판에 올려진 글인데 몰래 퍼왔다가 라구요님께
> 들켰습니다..
> 예쁘게 봐 주시겠지요??
> 안녕하세요 미솔님..
> 주부라이프 갔었는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주부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이 선하게 보입니다..
> 아주바쁘게 활동도 마니마니 하시나봐요..
> 보기가 좋습니다..
> 오즈님께서 일전에 애기하셔서 전해 들었습니다..
> 서울에 가셨을때 만나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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