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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오즈 휴가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울 달푼씨랑 즐겁게 잘 지내셨네요!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예정보다 하루일찍 돌아 왔습니다.
바다는 사람도 너무 많고 덥구요
산은 넉넉하고 시원하고 싱그럽고 계곡은 멋졌구요~...
청송일대는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길부터 아주 깨끗하고 조용하고 시원하구요.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시원하다못해 춥더군요.
산과 바다와 강을 다 끼고 온천까지 하고 맛있는 거 까지 먹었으니
만족할만한 휴가 였습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 못한 글 읽구요 천천히 답변 드릴게요
오즈 님이 남기신 글: 첫번재 행운
혜정님
홈에 오니 정말 깜찍한 혜정님을 보는거 같아요
참 이쁩니다. 앞으로 내용만 채워 가시면 정말 깜찍하고 이쁜홈이 되겠습니다. 홈을 꾸미기위해 애쓰는 모습 좋습니다
오즈
혜정
휴가 갔다가 오즈님이 돌아왔다.
어서어서 놀러오셔요~~~~~~~~~~~~~
오즈님 제 홈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달푼님 덕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달푼님께 감사하구요
오즈님 휴가는 어떻게 재미있게 보내셨는지 궁금하군요~~~~~~~~~~~~
혜정이가 21일부터 일을 가게 되었어요.
면접은~~~~~~~~~~~`
전에 일했던 곳에서 다시 나오라고 해서
그냥 나가기로 했어요.
쉽지는 않았지만 그냥 가기로 했거든요.
라구띵
오즈님이시여 달품님이시여라
이렇게 만나뵈니
감기가무진합니다.콜록콜록
거제도로햐서 전국을
누비셨는지요.
반갑습니다.
배가 고프오입니다.쪼루룩!!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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