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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지금부텀 쓸 글은 머얼 물어볼려는게 아니에욤...헤헤..
아깐 물어볼꺼이 많아서 정신이 없어서 잘 못돌아다녔거든여...
집에 있는 동생까지 불러서 이 홈쥐를 구경시켜주고있어염...
동생이 이런 홈은 첨 봤데여.....두분은 동화나라에서 사시는 분 같으시다구여.....
흠..여기는 글을 자알 쓰시는 분들이 오시나봐여....
빛나리는 글을 조아하긴 하지만 쓰거나 그러지는 잘 못하거든여....
웅..자작시가 2편이 있기는 한데....어디 부끄라와서 내놓을 수가 있어야져...푸헤헤헤~~^ㅇ^
고래서 빛나리 한 걸음 뒤에 서서 여러분들의 글을 차분히 읽고자 생각했어염.....
참~달푼님~찌개에다 밥 맛있게 드셨어염?
웅..저는여 라면 끓여먹었지여..컴 보면서 ....^^
에고 이제 알바 올라가봐야겠어염...쪼까 일을 해보구염..글구 집에 가야져.
오즈님두 부럽구 달푼님두 부럽구 그리구 여기에 오신 분들두 부럽구...
헤헤...오널 광주는 날이 찌부둥 했거든여...
낼은 광주에 맑은 햇살이 비추었음 좋겠어여....
그럼 두분 편안한 시간 되시길.....
빛나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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