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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사 드립니다.
달푼님에게요.
그리고,오즈님에게도..
정말 보기 좋은 두분의 손님 대접에 감격했습니다.
이러니,오즈홈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지요
정말 놀랍습니다.
아름다운 싸이트입니다.
배가 고픈 지금 시간에 혜정님이 식도락까징 준비도 해 주시고,
초롬님 또한 분주히 술상차리고 하 참,
오늘 기분 땡입니다.
오랜만에 거지넘 배부른것 같습니다.
그라고,달품님에게 다시한번 인사들입니다.
저, 라구요 입니다.
방자 몰식한 넘입니다.
이제사 인사드리는 넘을 사하여 주시고,
종종 이곳 계시물에서 뵙기를 요망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두분이십니다.
그럼 ,다시 뵙겠습니다.
일만 끝나면/ 먼저 들리는/ 오즈의 홈/ 라구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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