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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우선은 요기 홈쥐 달푼(?)님께 그리구 한혜정님..그리구 초롱님...
감사감사 드려여...
전여...내 글에 음악이 올려진다는것은 상상두 못했었거든여...근데...
아참...그리구 여기 홈쥐는 첨이거든여....
색깔두 이쁘구....자주자주 올께여...야후에서 무작정 찾아왔는데...
오널은 내가 무쟈게 운이 좋은것 같아여..좋은것 다 배우구....
참...근데염....웅..음악이랑 이미지랑 같이 올릴라면 어케해여...
그냥 차근차근 올리면 되나여?
헤헤...넘 많이 묻는것 같애서 송구스럽지만......^^"
참..절 소개하자면...빛나리...나의 별명이 되구여...여긴 광주구.전라도...
나이는 23입니다...아르바이트생에다가 학생도 겸하고 있고....
이런 홈을 가지구 계신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그럼 또 올께여~~~
꾸벅...빛나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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