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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님!
새벽까지 굴비 상 돌보느라 잠 못 주무시네요!
안 그래도 누가 달수 꼬리좀 안 떼어주나 고민중이었는데
아주 속시원히 잘 뿌려 뜨려 주셔서 다행입니다.
어떻게 끝이 날까 궁금하더니 해피엔딩으로 잘 해 주셨네요
새 굴비칸은 다시 조정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오즈
> 용가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저는 두칠님 이야기에서 종장이 될줄 알았어요, 오즈님 말씀도
> 있었구요.그런데 오즈님,데미님 이어지고 또한 새로운 즉석구이도
> 추가되다 보니 객기부려 엉덩이 꼬리 뿌려뜨렸어요.(지맘대루 해서 죄송)
> 해피 앤딩으로 했답니다.
> 참.
> 건의 드리고 싶은 것은
> 이번 개설한 구이 에 글쓰기 칸이 좁은듯하던대요
> 조금 넓게 안되나요?
> 일전에 반 정도 적다 말았는데 답답함이 있던데요^^
> 제가 아직은 컴에 익숙치 못해 그런가봐요.
> 가능하시면 조금 넓게. 헤헤(남자 웃음은 좀 그렇죠)
> 제가요 눈웃음을 잘친데요^^
> 그리고요
> 제가 부족한면 지적하셔서 메일한번 주셔요
> 그래야 될것 같은데요!
> '배우면서 글쓰자' 표어 예요.
> 지금 새벽 네시 삽십분 이네요.
> 좋은 꿈들 꾸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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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1560  오즈님! 굴비 꼬리 뿌려뜨려 구워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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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Re: 오즈님! 굴비 꼬리 /잘했어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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