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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안되요?
그럼 될때까지 기다리는 거 말고 방법이 없는데...
엊저녁에 메일 포워딩주소를 바꿔뒀는데 다시 한번 해 보시구요
안되면 그냥 기다렸다 정상작동 되면 보내 주세요
게시판 고장 아니면 메일불통 아니면 서버에러.,....
글구 그 작대기 _ 는요! 마녀과에게만 특별히 부쳐주는 서비스라
어쩔쑤가 없답니다. 그거 없어도 오도록 손봐 뒀는데...
글구 노랑빨강은 모르구요.
오규원님께서 동시집을 내셨다던데 거기 실린 글인가요?
요즘 그분 시집을 사지 않아서요..
그분 시집이 한권 있엇는데 암만 찾아도 없네요
오늘 날씨가 진짜 기똥차네요!
노는 날이라고 얼마나 성가신지 ...
다 쫓아내고 혼자 음악 들으면서 이거 써요 헤헤...
근데 슈퍼 갔으니까 금방 올꺼여요!
오규원님의 다른 작품 "한잎의 여자" 읽으면에 올릴께요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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