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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셨는지요?
아이들 교정하는 일이 번거롭고 인내심을 요구하던데
그래도 다 마치고 나면 깜찍하고 이쁘던걸요
교정기 착용하는 동안은 아이도 불편하겠지만
정기적으로 병원에 데리고 다니는 일이며 비용도 만만치 않지요?
우리 아이들은 그냥 자연 그대로...
오즈
> 행복한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늘까지만 아침청소 안합니다.
> 내일 부턴 해야지요.
> 게을러지고 싶을 땐 완전히 손 놓습니다.
> 어제 일찔 들어 온 애들 아빠 "참 너무한다" 그러네요.
> "왔어요?"하고 고개만 돌려보고는 계속 컴앞에 앉아 있었거던요.
> 내일은 좀 바쁠 것 같아요.
> 딸아이 데리고 명동 치과에 갔다오면 한나절이겠어요.
> 아래턱만 계속 자라고있어서 그냥두면 주걱턱 확실히 보장된데요.
> 없는 살림에 어마어마한 돈 들이붓고 있습니다.
> 지금은 쉽지만 예비교정 끝나고 본교정 들어가면 아이도 고생이 좀 된다네요
> 걱정입니다.
>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행복한님도 일찍 나오셨네요
> > 전 아직 집안일 하나도 않고 이럽니다.
> > 오늘 아침에 까치가 무진장 울어대던데
> > 아무리 울어봐야 찾아올 사람하나 없는걸.....
> > 누군가와 수다 떨고 싶은 아침이네요
> >
> > 오즈
> >
> > > 행복한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나리님, 수고 많네요.
> > > "북토피아"도 있어요.
> > >
> >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 빛나리님
> > > > 일찍 공부하러 나오셨네요
> > > > 인터넷서점이라면 전 YES24 를 이용합니다.
> > > > 가격을 할인해 주니까 좋은데 책배달은 교보문고에 비해서 좀 늦구요
> > > > 없는 책도 많아요. 교보문고도 이용하는데 예스24에 없는 책들이라도
> > > > 어떻게든 거의 구해서 보내 주는게 고맙더군요.
> > > > 배달도 그 다음날 아침으로 즉시 해주고요 그치만 깎아주는게 없어요
> > > > 베텔스만 북클럽도 있고 알라딘도 있습니다.
> > > > 거긴 이용하지 않아 모르겠네요
> > >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 >
> > > > 오즈
> > > >
> > > > > 빛나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 > 안녕하셨나요? 오즈님을 비롯하여 요기 성의 가족분들...
> > > > >
> > > > > 시원한 바람이 싫지만은 않은 아침이여요...약간은 싸늘해서
> > > > >
> > > > > 호주머니에 속을 꼬옥 넣고 도서관엘 왔지만....^^""
> > > > >
> > > > > 지금 인터넷 서점을 찾고 있는데 좋은 곳 없을까요?
> > > > >
> > > > > 휴...또다른 시작이 있어서 책을 살려했더니 십만단위가 넘고 더 넘고..ㅡ.ㅡ
> > > > >
> > > > > 뒤로 넘어가는 울 엄마를 붙잡아 주기 위해 지금 헤맵니다...
> > > > >
> > > > > 왠지 인터넷으로는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것 같아서리...ㅡ.ㅡ
> > > > >
> > > > > 나린 요즘 머리는 말똥말똥인데 눈이 붓고 눈에서 잠이 쏟아집니다.
> > > > >
> > > >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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