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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인사드리면 되네요.
신동삭은 저와는 관련이 없어요.
신동석은 저의 집 가장 이름이지요/
반갑습니다.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어제 저녁 두출님이 오랫만에 외박증 끊어
> 오즈 홈에 오셨습니다.
>
> 물론 오즈 가족들은 전폭적인 환영으로
> 그동안의 독수공방을 위로 했구요.
>
> 어제 저녁 졸리는 눈까풀로
> 두칠님께 인사하지 못하신 분
> 요 밑에 답글 달아주시면 두칠님에게
> 메일갑니다.
>
> 많이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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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두칠님, 미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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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Re: 두칠님, 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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