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들의

Re: 에구..이런..

이름 : 데미

그러셨어요, 두칠님?
지송, 죄송...

어쩐지 그냥 가만 두는데도 방문자 수가 여전하다 했드니..
그게 다 두칠님 덕분이었네요.
그렇지 않음 문 닫을려고 했는데..

하모요..
두칠님께서 댕겨주시면 아마도 사랑뜰에
사랑이 쑥쑥 자랄거외다..
미루나무처럼 쑥쑥 자랄거외다..
장미꽃처럼 어여쁜 사랑이, 향기로운 사랑이 솔솔
피어날거외다.
햐~~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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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달푼님../씨잇...나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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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가한 토요일 자미있게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