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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롬님의 그림...어디서 그렇게 가져오시는지 고기 저두 한번
가봐야겠네요..^^
흠..나리 눈이 자꾸 감기네요..자판두 눈을 살며시 감았다 떳다
치고 있습니당...ㅡ.ㅡ
두칠님 오셨으니 요기 깡통 오늘밤에 뭔일 나겄고...
힛..나리 조용히 사라집니다.
참 두칠님...우리 언니 글이 요기 있나요?
요상...
> 초롬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 두칠님!! 안녕하시어요..
> 저녁은... 오늘밤새것네...
> 어캐된거야요...
> 여행 가신다더니 옆구리로 샜시요?
> 더못쓰것네... 얼릉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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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Re: 와~~우 드칠님 은 역시 스타여,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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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Re: 손에 불 붙으셨을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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