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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삼인방은 뭔 말쌈이십니까.
요즘에도
댕기 따고 있으면
대접 안해 줄텐데
나두 대접 안받아도 좋으니
물렀으면 좋겠네유.
에구 몇시간 전에 "소중한 사람" 떴는데
언제 사람 되려나.
초롬님은 어디 계셔유
오늘은 풀 코스로 나가시나봐요!
저두 오늘 영화보러가서
손 한번 잡아 볼까하는데
안허던 짓 한다고 타박 맞을라.
실은 어제가 마누라님 생신 이였는데
시간 마춰 오려했건만 무엇에 홀려 기름이 앵꼬되어서
11시(오후)에 들어왔네유 (견인 하는데 견인 차에 달랑 실려서)
중간에 기름 넣고 (고속도로에서)오는데
일 겹치느랴
삼성동에서(아쌤준비로) 차선 새로 그리느랴 2 차선이 되고.
속은 백탄석탄 됐시유.
분으그가 싸그ㅡㅡㅡ 핑.
아무래도 나는 가정표가 아닌가봐요.
오즈에서 전염되면
저는, 날개접은 새가 될것 같은 좋지 않은 예감!
라구요님은 왜 안보이시죠.
(사돈 넘 말허네)
조금 있다 영화 보러 사라집니다
안뇽.
> 빛..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드뎌...겜방에를 출입을...
> ㅋㅋㅋ..오즈님을 멋지다구 예전에 칭찬칭찬 해드렸었는데..
>
> 두칠님두 정성이 가득하시네여..
> 단방에 깡통으로 오시다니..
>
> 전 직원들이 안가서 겜방에 왔어요
> 엄마가 뭐 뽑아달라구 한게 있어서 뽑으러 왔는데
> 겜방을 싫어하는편..담배연기 자욱..
>
> 그래두 여긴 요쿠르트라두 주는데..
> 두칠님 계신곳은 요쿠르트 주시나여?^^
>
>
>
>
> > 두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머리털 나고
> > 피씨방에 처음 왔디야....
> >
> > 와우..
> > 사람들이 버글버글하네..
> > 전부 게임에 게임 삼매경에 빠져서 노네..
> > 여긴 별천지구만..
> >
> > 까까머리 중딩이들 왕창 앉아서 스타크레프트로 한번 돌릴까?
> >
> > 글들이 줄줄이 달려서 밤샘 해야 할판이다.
> >
> > 방가 방가 꾸뻑 꾸뻑..
> > 데미님 용가리님
> > 그리고 두러두러 깡통님들
> > 그간 안녕하셧습니꺼?
> >
> > 오즈님도 뵈이고...
> > 두리번 두리번 숨좀 쉬고...
> >
> > 오늘이 토요일인데.
> >
> > 난 외박증 들고 나왔디야.
> >
> > 사천의 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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