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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데미님
먼저 축하를 해야 하남요? 좋군요.
진작에 지급 되여야 할 물건이였습니다.
데미님의 홈을 다시 방문 할 기회가 한 발짝 다가 오는 군요.
기다려 집니다.
컴의 활용도에서 선생님이 더 잘 아실터인데 걱정을 다 하신지요
오즈의 홈 가족들이 데미님의 후원자가 되줄 겁니다.^^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홈을 만드실 계획이라면 그 지긋지긋한 꼬부랑 글씨도 봐야지만 할 터인데요^^ 이참에 미리 눈여겨 보왔다가 유용히 부려먹이시죠. ^^
그래요,때로는 골도 아픔니다.
머리를 정리하는 편에서 꼬부랑 노래도 어떨 땐 가슴에 와 닫습니다.
데미님에게 좋은 날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구요.^^
아직은 밥상에 가보질 못했습니다.
좀 기다렸다가 어르신들 가시면 조용히 ...
헌데,그 넘의 자슥이
오질 안해서 지금 기다림니다.
함께 들어야겠습니다.
그럼 다시 뵙지요.제 홈에 들르십시요.
그럼 인사 올립니다.라구요.
> 데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번역서는 없나요?
> 영어만 보면 컴플렉스가 팍팍 살아나서요..
>
> 저희집 홈은 완전히 쉬고 있답니다.
> 아마도 다시 맘 먹고 운영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 그리구 요기 오즈님 홈에 들어와 사느라구...(^^)
>
> 즐거운 소식은요.
> 담 주쯤이면 낮에도 오즈님 홈에 들어올 수 있게 된다는거 아닙니까
> 교사 일인 1PC 갖기와 각 컴마다 인터넷이 연결되거든요.
> 그리되면 홈 관리가 좀 어찌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 두칠님이 보시면 약오르시겠지요?
> 그나저나 그러다가 제 본업이 바뀌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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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드셨어요?
> 라구요님 뵈면 늘 그것이 걱정이라서...
>
> 데미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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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Re: 안녕하세요, 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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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오랫만에 들으니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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