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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님
어제는 늦게까지 홈을 지켜 주셨더군요
고맙습니다. 차라리...낙서를 ...저도 읽고 왔는데..
라구요님 홈이 또 바뀌었더군요.
오늘 온종일 넘 피곤해서 우찌 지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네요!
오즈
> 라구요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로키님 아녕하십니까
> 소리 없이 흐흐흐..
> 이제 들렸습니다.
> 오즈님,어젠 고생하셨겠군요. 장손의 으ㅡㅡㅡㅡㅡ
> 무지한 손이군요.
>
> 큰 손이라서인지 한대 맞으먄 ~~컥!!
> ^^
> 고생 하셨습니다.
> 용가리님은 괜히 근심이셔~~~~
> 상념치 마소서..님에 대한 야그가 아닙니다.
> 아 어떤 홈에서 본거라니깐요.
> 아주 훌륭한 시를 올려 놓왔드라구요...
>
> 제목: "불쌍한 사람"
> 아주 훌륭한 시라서 한 열번은 읽고 또 보왔습니다.
> 아주 아주.....//
> 님에 대한 답글은 메일로 날아 갔습니다.
>
> 오즈홈의 말썽꾼 띵@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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