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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장님!! 안녕하세요.....
근데 뭔일 났어요.... 와그란다냐... 도대체가...
괜찮아요... 모두가 오즈님만 같으면 문제될것이
없다니까요....
또 오뎅장님만 같으면 문제될것이 더더욱 없지라??
안그라요?? 요위에 그림좀 보시고 풀라요...
저녁은 잡수셨겠지요... 걱정되아서...
하도 객지로 돈다니께...서리 라구요님!!
> 오뎅장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오즈님이 보셨남요?
> ...
> 조언을 좀 해 줄려고...
> 두칠님도 마찬가지...
>
> 야그인즉슨 아래와 같습니다.
>
> 1."어느 홈이든 방문하든지간에 적대감을 갖고 들어가선 안된다"
> 2. 그 홈의 주제가 흐름이 어디로 가는 가를 파악해야 한다.
> 3. 자신을 낮춰야 한다.
> 4. 그 홈을 방문 한 뒤에 좋든 싫튼 뒷소리가 없어야 한다.
> 5. 주제를 준비하고,글의 문맥을 정확히 심어줘야 한다.
> 6. 좋은 인상을 심어 줘야 한다.
>
>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면,오즈 홈에서 온 분들은 너무 좋은 분들이다.
> 그 분이 주무대가 어딘이가 ,아! 나도 그런분들이 자주 찾는 홈을 방문좀 해야 겠다하는 마음이 생겨 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
> 그쪽분들이 터가 쎄니 어쩌니 할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자신을 피력 할 수 있는 자기만의 문장강화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
> 다시 말하면,누차 이런 글들을 보와 왔는데 꼭하려고 했어요.
> 오즈 홈에 있는 분들이 뭐가 부족합니까?
> 문학을 좋아하는 분들이시고/글발이 남보다 뒤 떨어지는게 뭐 있습니까?
> 해서는,
>
> 당당하게,요점있게 할말 다하고,정중하게 인사를 나누고 사이버 공간 세계를 활보 해야 한다는 나오뎅 말이였습니다.
>
>
> 로키님예를 든다면,너무 당당하고 얼마나 대견 스럽습니까?
> 아,저분 그래,오즈홈에 자주 들리시는 분이야 그래.로키님의 홈에 한번 들려보자 라는 선입견이 저 같아도 생깁니다.
>
> 긑으로,당당하게,기죽지 말고,요점 정리 잘하고,오즈의 홈사람들 넘 멋 있다는 평이 나오도록 오즈님이 앞장 서세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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