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들의

Re: . 아픔이 덜어져야 할텐데...

이름 : 오즈

미솔님 홈 손질 하느라 바쁘실텐데.
나 이음악 너무 좋아하는데...
일이 밀려 있는데 이러다간 언제 할지 모르겠네요
가슴 저민 사랑! 가을에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데미님 아픔이 덜어져야 할텐데...

오즈

> 미솔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데미언니......
> 요즘 무슨 일 있으신가 하였어요.
> 정말 큰 아픔(?)이 있으셨네요.
> 그 사랑이란거 정말 아프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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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데미언니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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