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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그러네욤...서희님의 글을 아주 잼있게 읽었거든요..
나이 많이 차이난 짝사랑이야기..힛..^^ 요호호호..반갑습니다.서희님~
그리구 초롬님께선 도서관이시라구요? 저두염..근데 기둘리구 들어오진 않았어여..사람들이 널널...^^;;;
아마도 같은곳에서 살았다면 도서관 같이 다닐뻔 했네욤..
전 이제 집에가여..밥먹고 알바가구// 낼 복지관 전체 감사가 나온다구
또 한바탕 뒤집어졌네여..
왜 감사 나온다면 그리들 이리 뛰고 저리뛰고 그러는지..헐~^^
흠...바로앞에 큰 창문이 있는데 하늘이 파래요..아주아주..
구름한점이 없네요..
다들 점심은 드셨죠?^^~ 저두 이제 먹으러 가야져..헤공.
좋은 오후 되시길...그런데 두칠님은 지금두 깡통이 열리지 않으신가..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그러네요
> 깡통게시판에는 처음 들어 오시네요
> 그동안 잘 지내셧지요?
> 지난번에 방명록 남기신거 보면서 가끔식 오신다는거 알고 있엇습니다
> 궁금했는데 잘 오셨습니다
> 가을이라서 책 읽기도 글쓰기도 좋은데 글한편 기대하고 있어야 겠네요
> 햇살 따가운 오후에 만나니 반갑습니다.
> 자주 오세요
>
> 오즈
>
> > 서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여기에 많이 들어왔었는데..
> > 여기에 글 올리긴 첨인 것 같네요..
> > 다들 마음들이 따뜻한 분들인 것같아서..
> > 글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 > 여기에 오면 정말 기분이 좋네요....
> > 저두 모두와 친해지고 싶네요...
> > 자주 들리구요
> > 자주 글 올릴께요...
> > 다들 행복한 날 되세요..
> > 햇살이 무지 따뜻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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