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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리님!!
어쩜 그렇게 재주가 좋을까....
저녁은 먹었어요?
동생숙제 하러왔다구요....
수학은 누구나다 어려워요...
저도 수학 되게 못했답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계산기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옛날에는 주판 배우느냐고 얼마나 고생했다구요..
> 용가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빛나리님은 내 동기
> 근디 용가리 속상해유 와?
> 아무리 쉬었지만 재주가 메주라서죠.
> 수학 신경좀 써요.아찌가
>
>
>
>
>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아핫 빛나리님 오즈는 벌써 해봤시유
> > 진짜루 재밋네용~
> > 움냐 움냐 울 달푼씨도 꼬집어 뜯어 시켜봐야지!
> > 고마버요~ 빛나리님
> >
> > 오즈
> >
> > > 빛..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움냐..나리 동생 숙제도 해줬겠다..이제 물러갑니다.
> > >
> > > 보이는 글자마다 숫자로 보이니 이것참...재벌이 될 징조라구요?
> > >
> > > 오호...감사합니다..눈이 뱅글뱅글...피곤피곤..일찍 가서 밥묵고 충전해야져...히힛...
> > >
> > > 꾸벅...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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