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들의

로키님에게 ...

이름 : 라구요

무얼 그리 고민 하십니까.
달푼님께서 족히 설명을 하셨지만요
제가 간단히 말하지요.

제 홈을 예로 든다면은 초기 계정이 형편을 넘어 지랄?이 였습니다.
제 홈에 오셔서 받아 가십시요.

달푼님의 말대로 사냥을 많이 했지만,제가 쓰기엔 흠족 합니다.
여기저기 흠쳐다가 도배를 하니 그런대로 ?

그럼 이만 넓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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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으로 떨어진밤을 줍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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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지고 새날이 되어도 워디루 들 사라지신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