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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골리며
기다려야지...
데미님
굴비상 올라올 때까지..
밥풀뜨기
고집불통
두칠이 알라.
> 데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새까맣게 탄 것 먹는 것은
> 술마시는 것보다 더 나빠요.
>
> 지금도 굴비는 타고 있습니다.
> 어디 가다가 연결될만한 부분이 나오면
> 시껌둥이가 된 굴비가 올라갈 겁니다.
> 기다리셔요..(^^)
>
>
>
> > 두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그래도 난
> > 또 먹고싶다..
> >
> > 데미님
> > 구어주는 굴비 먹고싶따..
> > 으 응...
> > 바삭 타도
> > 먹고 싶따
> >
> > 두칠 얼라
> >
> > > 데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천만의 말씀이십니다.
> > > 사실 저는 굴비를 좀 많이 태웠거든요.
> > > 그래서 너무 시커멓게 되어서 어쩔까 고민중이었어요.
> > > 마침 용가리님께서 노릇노릇 구워 주신 것이 어찌나 깔끔하고
> > > 맛갈스럽던지요.
> > > 휴~ 하고 한숨 돌렸지요.
> > > 용가리님 아니었으면 그 시커먼 굴비를 다른 분들이 맛보셨을테니까요.
> > >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 > >
> > > 데미드림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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