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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찾고 올리고 하다보니 벌써 한시가 되었어여..^^
오늘은 일찌기 잠자리에 들려고 했는데 뭐 집에 가면 씻고 그냥 자긴 뭐하니
책본다구 앉아있다가 그러다 자야지요..
오늘두 무지 웃구 무지 생각하구..그러다 갑니다..
흠..밤에만 들어오는게 아쉽지만..또 다른 훤한 낮에두 차분히 들어오겠져..
귀여운 그림이 있어 미리 절 올려봅니다. 후훗..새뱃돈은 아니주셔두 되구요..(그래두 고거이 아니시라면...^^")
하하..두칠님의 며느리라...쿠쿠..아드님이 저보구 아니~~~이럴수가~~~아버지 어찌하여....저에게 이런 고통을....==그러심 어쩌시라구여..^^
초롬님...오즈님,나미님,그리구 읽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라구여님...
그리고 이밤에 오실 오즈가족분들께...
나리 고마움을 드리고 갑니다.
약간은 춥게 느껴지는 바람이지만 기분이 좋아지는 바람인걸요?^^
좋은 밤 되시고...또 좋은 하루가 시작되시길....
빛나리올림....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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