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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08209다 님께서 새 굴비상을 차려 주셨습니다.
> 08209다 보다는 용가리아저씨가 더 좋겠다는 일부 의견이 있어
> 앞으로는 용가리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 소개 할까요 읽어 보시고 깡통 게시판 읽어 보시면
> 궁금한점 하나없이 풀릴 것입니다.
> 굴비 굽는 솜씨가 맛깔스럽지요?
> 읽어 보심 압네다!~
>
> 오즈
님들 안녕 하싱교?
보니느은 보니 아니게 깊은 물소게 잠쑤 한 결과가 되었슴미다.
모리 조아려 사과 드림니더.
부디 용서 하이소 마.
그남자 엉덩이 꼬리뼈 반토막정도 짜르고 오라고 여름후가를 비자금 두둑히 찔러 넣고 보내띠만.......
이제 그 꼬리삐따구 정체가 나타 날라꼬 카네요.
한동안 일케 눈팅만 해야할 운명인가 봅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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