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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있는 이곳 시골에는 아직 전용회선이
설치가 되질않아서 전화선 연결하여
이렇게 두두리고 있답니다...
번번히 끊어지기 일수이고요...
정말 무슨수를 내야지 속이탑니다..
사무실에서는 그래도 괜찮았었는데...
달푼님 약주드시나 보네요....
용팔님 아니 용가리님 멋있죠... 오즈님!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용팔이는 어쩐지 옛날 주먹영화가 생각나서 전 용가리아저씨가 더 좋아요~
> 오늘 하루 바쁘셨군요!
> 저도 컴맹에 눈뜬 장님하고 같으니 뭐 비슷합니다.
> 걱정 마시구요
> 이번에 새로 깐 전용선이 무지 말썽이라 다운되기 일쑤고
> 다 쓴 글 날리고 느려 터졌구요.,..시원한 저녁에 무지 열 받고 있습니다.
> 오즈가 조용하걸랑 열받고 가서 자는구나 생각하시고
> 초롬이님과 얘기 나누세요
> 동란군번이시라면서 부인과 심야극장 가신다니 진짜 멋쟁이시네요
> 울 달푼씨 안즉 안왔습니다. 이 깡통 보고있음 몇줄 남기기라도 할것이지..
> 맨날 다정합네 자상합네 외치는데...
> 가만 따져보니 요란한 빈깡통이지 뭐예여!
>
> 오즈
>
> > 08209다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새벽 속초 당일 치기로 다녀왔어요.
> > 한시간 가까히 두칠 선배님에게 글적었는데 클릭 실수로 두번이나
> > 날리고 시끈덕 거리고 있어요
> > 오늘 주말은 처와 함께 심야 영하 보는 날이구요.
> > 메가박스 갈예정이구요
> > 다녀와 밤새워 숙제 해놓겠습니다.
> > 빛나리님 고맙습니다.불출님도요
> > 죄송합니다 오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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