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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 세상에 빛이될껴...
조규만씨 무슨노랩니까...
나는 김돈규씨 "나만의 슬픔" 노래
좋아하고 잘흥얼거리는데...
김장훈씨 테잎을 하루종일 들어도
질력이 나지 않으니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 빛나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착하진 않지만 세상에 빛이 되고는 싶네여..^^
>
> 후후...제가 깡통에 밤에 온건 첨이라서 혼자서 신이났었네여..
> 조규만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 동생의 시험 프린트를 뽑고 있는 중이었어여..
>
> 그제 들어오구는 도서관, 공부방에서, 꼼짝안하구 하늘 한번 안보구 살았어여..
> 저녁쯤에야 아르바이트를 갈려구 하늘 보는데 맑지는 않구 흐리더라구여.
> 에궁..근데 라구여님은 지금 지방이세여?
> 밤이여서 그런지 이제 깡통두 조용하네염^^
>
> 나리 옆에는 책들이 징그럽게 자기 보아달라구 보고 있지만서리..
> 휙~돌아서 열심히 자판 두드리구 있습니당.~^^"
> 에궁 프리트가 머가 잘못되었는지 동생이 궁시렁입니당..
> 잠시 일어났다 와야겠어여^^
>
>
>
> > 라구요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 우와, 올만이군 그랴~~~~
> > 그래 그래,
> > 나 역시도 옛날에는 아주 먼 엣날에는 말쉬이
> > 깡통앞에 거죽베기깔고 말쉬이
> > 돌아온 삼춘넘 눈갈베기 뭉개고 말쉬이
> > 컴앞에 거짓말 좀 보테서 말쉬이
> > 72시간 꼬박 돌부처로 앉아서 안자고 안먹고 있었지이~~
> > 우와,빛나리님 머리에서 빛나는게 눈부신데요?
> >
> > (*^!^*)
> > ~ 그럼 수고 하시압!!라구띵.
> >
> > 덧> 시험공부는 어케 됐는지???
> > 메일 주시압 건강도 주시압.사랑도 미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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