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데미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요즘 정말 힘들지요...
저런... 그 차타고 다니는거 보통일이
아니랍니다...
이름이 다른이름이라 누구시더라 했는데
내용을 보고 금방 알았죠..
데미님이란걸...
고마워요...
제가요.. 멜 편지 보내드릴께요...
조금만 참아요...
좋은밤 되시길...
> 데미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오랜만이지요?
>
> 초롬이 언니, 오즈님, 그리고 두칠님 이하 모든 님들...
> 정신없는 나날입니다.
> 이젠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답니다.
> 방학 동안 너무 많이 쉬었나봅니다.
> 저도 정신 좀 차리구요..
> 차례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
> 초롬이 언니
> 제 메일 받으셨나요?
>
> > 초롬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태풍바람이 그곳엔 어떤지요...
> > 이곳은 지금 경보도 내리고 공무원들도 2개조로
> > 비상근무를 한답니다..
> >
> > 물론저는 이제 이러한 것들에서
> > 자유로운 몸이 되었지만요...
> >
> > 어떻게 좀 정리가 되었는지요..
> > 낮에 집에 전화했는데 계속 통화중이 걸리고(3번)
> > 휴대폰은 꺼져있더라구요..
> >
> > 김천에도 포도가 유명하다지만
> > 안성에 거봉만 못할것 같아서요..
> > 좀 보냈습니다...
> > 내일 도착한다니까요..
> > 포장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어떨지
> > 모르겠습니다..
> >
> > 포도알이 셩해야 되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