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헤공...음악 잘 들으신다니 넘 다행이에여..
헤헤..나리 글믄 천안공기 마시면서 또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바빠요...
아침 일찍이 학교(고등학교..-.-)가서 수능 원서를 내야하고요..두칠님 아드님두 고3이라구 하셨져? 원서 쓰겠어여..이제 시작이거든여..
다시 집에 와서 역으로 가서 기차타고(^^)/ 날르는 거죠~~
오메? 두칠아제가 경상도요~~~나리는 전라도가시나여라이~~히히..
설에 가면 사투리 쓴것 웃음거리가 된다지만 욜씸히 뿌리고 와야져..^o^
에공..
집에 가야할 시간~~~~
모두들 조은 밤 되세욤~~~꾸벅.
> 두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빛나리님
> 여기서 겨우 붙잡았네요.
> 줍고푼 조약돌에 노래판 잘 듣고 보았답니다.
> 먼저 꾸뻑하여 인사를 나누고..
> ㅋ ㅋ ㅋ 이게 무슨 말인감요?
> 난 어떤날은 킬킬킬같고 어떤날은 쿡쿡쿡같기도 하고 어떤날은 또 컹컹컹같기도 합니다.
>
> 그 음악판에 얼굴이 아는 언니 얼굴같아요.
> 울리비아 핫세 아닌가여?
> 노래는 아는게 별로라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내마음의 풍선을 들어보았어요.
>
> 천안에 이모댁에 가시어 즐겁게 놀다 오길 바래요.
> 엄마보다 이모가 친근하잖아요.
>
> 빛나리님은 마음씨가 고와서 아마 사랑받을 겁니다.
>
> 오늘은 이만 쓸랍니다.
> 설 가면 설 말씨도 배우남여..
>
> 사천의 두칠이는
> 갱상도 말씨라여
>
> > 빛나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에공...표는 끊구여...낼 천안에 가구...
> > 그리구 옷을 사러 엄마랑 백화점에를 갔는데~~~~왜 이리 옷이 비싼거얌?-.-
> >
> > 내 맴을 알았는지 울 이모께서 엄마께 전화를 했더라구여...
> > "언니 빛나리 옷을 왜사아? 여기와~내가 사줄께..정말 여름도 다 지나가는데...."
> >
> > 이 한마디 때문에 그냥 집으로 왔어여..아주 맘에 드는 옷이 있었지만 이모가 사주신다구 하니....푸헤...^^
> >
> > 그리구 줍고싶은 조약돌에다가 음악감상할 수 있는것 올렸는데...
> > 정리를 한다고 했는데 내 능력이 고것 뿐이여서여..길더라두...
> >
> > 클릭만 함 이뿐 영상과 함께 음악이 나오거든여....잘 들으세염..
> >
> > 옮겨오는것두 골이 아프니 직접 만듬 나리 머리 뽀개진단 소리 나올꺼에여.
> >
> > ******************************☆
> > 토욜날 이사하세요? 그렇구나.....
> > 이사하는데 비오면 고건 행운의 비라나~그랬어여...^^
> >
> > 그럼 또 휘집고 갑니당...또올께여...
> > 휘리릭~
| |
| |
윗글 :
  Re: 아^^~잡았따!
| |
| |
밑글 :
Re: 악수,꾸벅,내가 조아하는 별 몽땅~~☆☆☆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