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들의

안녕하세요? 신입생입니다.

이름 : 윤지

안녕하세요?
전 오늘 여기 첨 들어왔어요.
글을 좋아해서 문학 사이트에 들어와 봤는데...
정말 예쁘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와서 글 남길게요.
홈지기님, 어떻게 이롷게 이쁜 홈페이지를 만드셨어요?
한 수 배우고 싶네요.
헤헤...
아무튼 다음엔 그냥 가지 않고 글 하나 남겨 놓고 갈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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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험을 좋아하는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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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신입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