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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요님께서 다녀가셨네요...
저뿐이 아니라 오즈님을 비롯하여 오즈가족 모두가
궁금해하고 걱정하고 있답니다..
자주오시고 예쁜글... 그림..
마니마니 보여 주세요.. 정말 잘하네//
어떻게 한겁니까?
희안하네요... 고래뱃속 같기도 하고..
엄마꿀꿀이 방금낳아 놓은 새끼 태반 줄기 같기도하구요...
환상 그 자체네요.. 색감은 참으로 좋은데요
오즈마녀님 이사한 집에는
안되겠네요.. 차분하고 예쁜걸로 다시올려주세요...
좋은 하루되시길... 오즈가족 몽땅...
> 라구요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라구요님
> > 어찌보니 요나가 들어갔다는 고래 뱃속 같기도 하고
> > 아라비안 나이트의 몰가냐의 베일 같기도 하고...
> > (아리바바와 사십인의 도적 그 하녀 몰가냐 아시죠?)
> > 신비한 보랏빛에 규칙적으로 흐르는 검은물결이 ...
> > 얼른 이사 끝나야 오즈도 이런공부도 하고 할텐데..
> > 날마다 바빠서 허덕이니 조용할때가 그립네요
> > 고마워요 라구요님 좋은 그림 어디에든 걸어 볼게요
> >
> > 오즈
> >
> > > 라구요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상상력이 뛰어 나십니다.제대로 집혔군요.
> 제가 도둑의 괴수입니다.
>
> 열러라 참깨여...
> 오즈님의 마법의 성에서 제가 금방 훔처온 겁니다.
>
> 오즈님 메일메일 보시죠?
> 이사 잘하시구요. 가화만복례하십시요.
> 두손모와 합장합니다.
> 남무관셈보살.....
>
> 초롬님,오해하시게 해서 넘 죄송합니다.
> 건강하세요.자주는 못오지만은요.
> 초롬님만 보러 올께요 히히
> ^^하고 말하면 돌날라 오려나~~~~
>
> 오즈님 이밤 안녕히.초롬님두 안녕하시압.
> 좋은 만남 좋은 사연 주거니 받거니 안녕입니다.라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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