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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진짜로 눈맛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초록에 나타난 오즈빗자루 비행 누구 아이디어인지?
대단타!!!
그럼요.
이제 대마도가 제 때문에 벅쩍일겁니다.
조용이 아니고요.
그긴 사람 사는 곳이 아니라
나무와 물고기가 사는 땅입니다.
산이 88프로 그리고 바다뿐입니다.
논은 거의 없고 밭이 조금 보이고
산속에 표고버섯과 산림자원으로
그리고 해산물과...
사람은 그들의 삶에
끼여사는 존재인걸요.
매와 부엉이 까마귀와 고양이 꿩....
바다속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지상의 낙원...
사람을 제외한
지상의 그들의 낙원입니다.
사천의 두칠이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두칠님
> 대마도 여행기가 점점 흥미진진 해져 가네요
> 글 읽어보니 아드님도 두칠님과 비슷한 성격인가 봅니다.
> 대마도는 아주 조용한 시골마을인거 같네요
> 관광객들이 득실득실 하는 곳이라 생각했더니 두칠님 가실때가
> 휴가철인데 그리 조용했다니 평소에는 아주 한적한 곳인가보네요
> 비자 없이는 입국이 안되는 곳이겠지요?
>
> 오즈
>
> > 두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이걸 보고 금상첨화라고 하던가?
> > 눈맛이 여간 시원치가 않쿠나!
> >
> > 달푼님
> > 전요..
> > 빗자루 꼬리에 매달지 마시고
> > 고 아래 밭이랑 중간에서 오즈 마녀 비행을 바라보는 장난꾼으로 망글어 주셔요?
> >
> > 저런 비행을 하면 그 기분이 우아 시원컸다.
> > 아찔 아찔하기도 하고....
> >
> > 보성 차밭에 세상사람 오늘 다 모이겠네요....
> >
> > 좋은 하루 시작 하시길....
> > 새벽달이 보름달이 낮달로 하늘 9시 방향에 혼자 떠 있더이다.
> >
> > 사천의 두칠이..
> >
>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남촌님 작품 1 에 황홀해 하는 오즈를 보고 달푼씨가 호작질 좀 했네요
> > > 보기만 해도 시원하시지요?
> > > 빗자루 꼬리에 매달리실 분 신청하셔요~
> > >
> > > 오즈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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