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들의

오즈님.. 저 왔습니다

이름 : 미솔

오즈님께 제대로 소식도 전하지 못하고, 휴가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이틀 밤 PC방을 들어갔는데,
영 분위기 산만하여 다시 소식 전하지 못하였어요
많이 기다리시고... 또 섭섭하셨을텐데........
죄송해요.
지금 돌아오자마자 소식 전합니다.
오늘 밤, 다시 그간의 소식 전할께요.......

윗글 :

행복/ 유치환님

밑글 :

Re: 미솔님 휴가는 어땠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