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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입니다.
아까 아니 그러니까 12시에는 홈이 열리지 않더니 지금은(시간은 2시)
홈이 열리네요. 잠시 들렸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쓰다가 잠시 들렸습니다.
회사 다니게 되면 글을 쓸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지금 부지런히 쓰고 있
습니다. 제 홈에 있는 작품이 아닌 다른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오즈홈에도 올리고 제 홈에도 올릴려고 합니다.
이번 작품(?) 아니 이번 글은 요.........
깡통을 아직 둘러 보지 못했어요.
어제 친구생일이여서 나갔다오고 낮에는 컴이 이상이 있어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오후에나 깡통 앞에 다시 앉을 것 같네요.
내일 아니면 시간이 없거든요. 17일은 나무가 휴가를 떠나는
날이여서..........
늦게 떠나는 휴가니까 잼있게 놀다가 와야지요.
이번 휴가는 제주도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나무가 여행을 갔다와서 글을 올리고 싶지만
여행담 이야기는 자신이 없어서
나중에 올릴 수 있게 되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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