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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굽느냐고 무소식이 셨군요...
얼른 봐야지... 아직도 사무실에서 놀고계시다구요..
그럼 저녁은.. 아하 5시에...드셨다구요..
저는 지금 집입니다..
하루종일 TV에서 이산가족 울음바다
중계방송이 끊이지않고 참으로 가지 가지
사연들이 많더군요...
좋은밤 되시길... 밝은 달밤에..
> 두칠이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사무실이 시원함당.
> 모처럼 휴일날 이렇게 장시간 쉬니
> 아주 편안하고 좋습니다.
>
> 어서 가을이 왔으면 합니다.
> 전 가ㅡ을 좋아함당..
>
> 사천 밝은 달에
> 날 저물도록 노닐다가...
> 처용인 대단한 조상임당
> 적어도 나에게는 그러함당
> 오늘밤은 달이 밝습니다.
>
> 사천의 두칠이
>
> > 오즈 님이 쓰신 글입니다.
> > 휴가에서 돌아온 두칠님께서
> > 굴비 맛있게 구워 놓으셨으니 얌얌 맛있게 드셔요!
> > 두칠님
> > 더운 날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 >
> >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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